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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듀벨리 v1.4.5 멀티 일상

by 강진수수 2021. 4. 14.

 

 

 

 

친구와 함께하기 위해 스타듀벨리를 질렀습니다. 처음에 캐릭터를 생성하는 모습입니다.

 

서버 호스팅은 친구가 해줬습니다. 귀여운 제 캐릭터의 모습이 보입니다.

 

친구를 만났습니다! 친구는 먼저 땅에다 "도"라고 크게 글씨를 써놓았더군요. 알고보니 밭을 간거더라구요.

 

처음으로 밭을 일구는 모습. 캐릭터들이 조그마해서 귀엽다 라는 생각이 자꾸 들었던 것 같습니다.

 

나무를 도끼로 캐서 자원을 얻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발전해나가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에너지가 다 닳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다 닳면 탈진해서 병원비가 청구된다고 하더라구요.

 

낚싯대를 얻었다! 뭔가 포켓몬이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주민들의 생일도 챙겨줘야 할 것 같습니다. 촌장님 생신이 머지 않았군요.

 

친구가 물고기를 자랑합니다. 재수없습니다.

 

나름 정착에 성공하여 타일을 놓고있는 모습입니다. 타일위로 지나가면 이속이 증가하더라구요.

 

가리지 않고 맛있게 먹는 캐릭터의 모습.

 

허수아비를 조합해서 만들었습니다! 이놈의 까마귀들이 자꾸 저희 농작물을 망치더라구요. 이제 볼일 없을 겁니다.

 

10000걸음이나 걸었습니다. 내심 아무것도 아닌 것이 뿌듯합니다.

 

광산 뚫었습니다. 이제 몬스터들과도 싸울 수 있겠군요.

 

농작물들이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허수아비의 도움이 큽니다.

 

광산에서 칼도 얻어와서 이런 모션도 취할 수 있습니다.

 

낚시를 시작했을 때는 환했는데 잡고나니 어둑어둑 밤이 되버렸습니다. 역시 낚시는 시간이 훅갑니다.

 

축제도 다양하게 열립니다. 위 사진은 계란축제의 현장입니다! 같이 하다보니 몇시간이 훅 갔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친구랑 자주 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